알람을 맞춰 놓고서 잠을 잤지만 깊이 들지 않아 한시 두시의 시계종소리를 듣었지만
그만 ....
그런데 다시 잠이 깰라말라 하던차 옆집에서 아우성이 들어 깜짝 놀라  일어나보니 아뿔사
후반 박주영 골 때문에 난소리 였습니다
전부를 못본 아쉬움은 23명의 선수들이 날려보내 주웠다
원정 사상 처음 16강 진출
이제는우루과이도 꼭 넘어 우리 국민들의 염원을 이루워 주십시길 빌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도 여행에서...  (0) 2010.07.21
흑산도 에서  (0) 2010.07.13
홀로서기 성공한 오리들  (2) 2010.06.26
홀로서기 성공한 오리  (2) 2010.05.26
시험중  (0) 2010.04.22
Posted by 늘 푸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