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 이병주
블로그홈
미디어로그
방명록
개나리
늘푸른 다락방/봄
2012. 4. 22. 20:14
개나리
이병주
챙기지 못한 그리움
늘어진 꽃가지에 담아 놓으면
내린 봄비에
수줍어 고개 들지 못하고
흐드러진 가지만 흔들거립니다.
노란 나비 찾아와
겨우내 못 다한 인사 하려 왔다가
간지러운 사랑 내려놓아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늘푸른 이병주
저작자표시
'
늘푸른 다락방
>
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비 속에 세월은
(0)
2010.05.05
떨어진 꽃잎
(0)
2010.05.04
민들레 피면은
(0)
2010.05.02
사월의 담벼락에는
(0)
2010.04.28
민들레
(0)
2010.04.28
Posted by
늘 푸른
,
초대장 드립니다
여기로 이전중입니다
저작권 문제 있으면 댓글 주십시요
여기는 이런곳 입니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36)
늘푸른 다락방
(54)
봄
(7)
여름
(8)
가을
(9)
겨울
(4)
삶
(24)
조금 긴 이야기
(2)
연주방
(39)
이런저런 이야기
(17)
블로그 팁
(3)
영상
(9)
퍼즐 이야기
(5)
생활의 지혜
(3)
연예 통신
(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섬..
고품격 실버세대의 메타블로그 - 실버….
흰발곰.
나의 트위터.
회색도시의 TV 브리핑.
ave999.
티스토리 가입하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