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목회 부부동반 가족 여행 이였다

아직도 설레는마음으로 1박2일 이였으며 1박하는 

옥산장은 정말 많은 이야기와 추억을 만들어 냈다

돌과 이야기는 전옥매 여사님의 이야기 보다는 

우리 옛날 여인네 이야기가 아닌가 싶었다

 

잘만난 가이드 때문에 많은 정보는 오랬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 한다 


정말  한번쯤 가볼것을 권장 하며 

우리 또한 언제 또 한번의 기회를 가져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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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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