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9.06.04 다시 가본 제주도
  2. 2013.11.10 가을을 보내면서
  3. 2013.09.04 내 핸드폰은 본인 인증을 할수 없습니다
  4. 2013.08.17 이 나이에 전자 키보드
  5. 2013.05.19 정선 이야기
  6. 2013.03.10 수도 공사
  7. 2013.01.08 개미 그리고 베짱이
  8. 2012.09.27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9. 2012.06.02 정릉천 오리
  10. 2010.08.16 처음 가본 제주도

생각처럼 제주도는 포근한 곳 입니다

무사히 잘 놀다 왔으며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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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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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시장에 들리다가

김형과 7080 스케치 음악회를 볼수가 있었다

가을을 담뿍 담아서 약간 쌀쌀한 날인데도 성심껏 연주 해주시는 모습이

아련히 사라지는 올가을을 만끽 할수 있었다

즐거운 시간을 주신 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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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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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송통신위원회입니다.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선생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개정된 정보통신망법 제23조의2(주민등록번호 수집 제한)에 따라 1)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받은 경우, 2)법령에서 주민번호 수집 이용을 허용하는 경우, 3)영업상 목적을 위하여 주민번호 수집 이용을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고시하는 경우 외에는 주민번호 수집 이용은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온라인 상에서 사업자가 본인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기반으로 한 휴대폰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받아야 합니다.   
현재  이동통신3사를 제외한 MVNO사업자는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 신청을 하고 있지 않아 본인확인기관으로써 휴대폰 인증을 할 수 없으나, 본위원회는 MVNO사업자가 본인확인업무를 안전하게 수행가능한지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MVNO사업자들의 대책마련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현재 사업자가 온라인 상에서 본인확인을 위한 수단은 휴대폰 인증 이외에 공인인증서, 아이핀 등 다른 인증 방법도 제시하고 있으므로 휴대폰인증 외에 다른 방법을 선택 이용하여 본인확인을 하여 주시길 양해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서비스 이용에 불편하셨던 점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원하시는 답변을 바로 드릴 수 없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보호 및 방송통신에 대한 선생님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리며 답변 내용에 대하여 추가적인 문의사항에 대하여는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윤리과(오승교, 2110-1522, 3rdmalkav@kcc.go.kr)로 문의해 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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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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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살면서 배우고 싶은것이 너무 많았었다 

그중에서도 전자 키보드 치면서 흥얼 거리고 싶어서 환갑도 지난지가 오래 됐지만 

우여곡절 속에 CTK-1100 아주 기본만 갖춘것 장만 햇지만 

어허 쉬운게 아니군요 굳어버린 손가락 은 어뗳게 풀러야 하며

완손은 가락은 움직이도 안는데 기막힌 일이다 

그렇다 여기저기 키보드 강좌는 그리고 카페는 다 둘러보고 

그래도 얻는게 있더라 내가 못 딸아 가서 그렇지 

아주 휼륭한 강좌도 많이 있더군요  

그래도 아쉬운것 궁굼 할때 바로바로 묻고 깨우쳐야 하는.....


빠르지 않는 곡 멜로디는 독수리 타법 으로 한다지만 

이 왼손 은 늘 허리 춤에만 있을려 하고 건반 위에 있드래도

놀고만 있으니^^


그래도 마음 먹은것 열심히 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다니다 보면 귀한 정보 & 강좌 & 팁을 얻으려

헤메고 다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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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그리고 베짱이  (0) 2013.01.08
Posted by 늘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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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목회 부부동반 가족 여행 이였다

아직도 설레는마음으로 1박2일 이였으며 1박하는 

옥산장은 정말 많은 이야기와 추억을 만들어 냈다

돌과 이야기는 전옥매 여사님의 이야기 보다는 

우리 옛날 여인네 이야기가 아닌가 싶었다

 

잘만난 가이드 때문에 많은 정보는 오랬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 한다 


정말  한번쯤 가볼것을 권장 하며 

우리 또한 언제 또 한번의 기회를 가져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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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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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검침을 하기 위해 계량기를 열어 봤더니

이게 뭐람 20 여톤 씩 사용 했는데 170톤이 넘어가버렸다

갑자기 머리가 띵 하여 정신을 차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다 

우선 수도국에 누수신고및 탐지 신청을 했다

다음을 위해서

탐지 해준곳은 계량기 부근을 알려주어 단단히 마음을 먹고 

토요일 땅을 파다 보니 누수 한곳은 그곳이 아니어 원망도 해봤지만 

넋을 놓을 일이 아니다 생각 하고 곰곰히 생각 하고 

그럴만한 곳을 찍어 파기 시작 하여 한참쯤 파다 보니

땅이 많이 젖어 있어 여기다 하고 계속 파다 보니 그곳이였다

정말 힘든일이였지만 ...

부속 사다가 서툰 솜씨로 마무리를 하고 나니 이제는 

온몸이 이미 지쳐버린것이다

지친몸 으로 목욕을 하고 나니 보람과 희열이 느껴지기 시작 하여 

자리에 누워 잠을 청했다


여러분 혹 누수가 되었다면 우선 수도국에 신고 하고

공사를 하면 감면 혜택이 있읍니다

물론 사후 감면신청을 해도 괞찬은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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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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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베짱이


개미는 우리가 아는것처럼 부지런 하다 

말로써 표현 할수 없을정도로 부지런해서 곡식도 쌓아놓고

세간도 늘리고 집도 자꾸만 늘려서 편히 지낼 형편인데도 

쉬지 않고 일을 한다 


베짱이는 계속 놀고 먹다가 추운겨울이 오니 

먹을것도 없고 잠잘곳도 없느 형편이 되어 있다


어릴때 교과서 에서 배운 이야기이며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 인데 


개미는 있는죄로 많은 세금을 내어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위하여

권력 가진자들 뒷바라지 하는데

일조를 한다 


불노소득으로 재벌된 사람들은 이핑계 저핑계로 

세금을 피할 방법만 궁리 하고 

개미가 되려는 사람들만 봉이 되어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세금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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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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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금붕어는 어항안에서는 3천개 정도의 알을 낳지만 자연상태에서는 1만개 정도 낳습니다. 열대어는 어항속에서 자기들끼리 두면 비실비실 죽어버리지만 천적과 같이 두면 힘차게 잘 살아 갑니다. 호도와 밤은 서로 부딪혀야 풍성한 열매를 맺고 보리는 겨울을 지나지 않으면 잎만 무성할뿐 알곡이 들어차지 않습니다. 태풍이 지나가야 바다에 영양분이 풍부하고, 천둥이 치고 비가 쏟아져야 대기가 깨끗해 집니다. 평탄하고 기름진 땅보다 절벽이나 척박한 땅에서 피어난 꽃이 더 향기롭고, 늘 따뜻한 곳에서 자란 나무보다 모진 추위를 견딘 나무가 더 푸릅니다.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입니다. - 좋은 생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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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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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해 부터인가 정릉 시장 있는 개천에는 오리가 살고 있다

철새가 아닌 텃새로 말이다 

그러다 보면 새끼를 부화시켜 종종 볼수 있는데 올해는 일찍 부화 시켜서 

장마전에 많이 클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


그러나 철부지 아이들 제발 돌 던지지 말았으면....

 

외환은행 맞은편 으로 들어와서 다리 밑에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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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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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다가 처음으로 가족 여행으로 떠난 제주도 이다
이국적인 모습 이지만 여태 보아왔던것 뉴스나 사진 같은 곳이지만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보는것이 더좋았지만 마음에 평화를 주는 곳이여서
나의 기억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을것 같다
다음에 시간 나면 또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제주도 푸른바다  782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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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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